본문바로가기

pns 스토리

  • pns 스토리
  • pns가 만난 人

pns가 만난 人

㈜피앤에스홀딩스 · 피앤에스디벨롭먼트는 사람과의 만남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중3 골퍼’ 고유승, PNS홀딩스 KPGA 주니어선수권 우승… “롤모델은 쇼플리”
/ 작성자 / : 관리자 2021-09-15

SE-e01e19c4-ad8d-471f-8a80-9f09df2f1c11.jpg


고유승(은성중3)이 PNS홀딩스 KPGA 주니어선수권 대회 with JP에서 우승했다. 14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 1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고유승은 보기 4개와 버디 6개로 2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로 유준혁(17)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이후 10번 홀(파4)에서 진행된 연장전에서 유준혁이 60cm 거리의 파 퍼트를 놓친 사이 고유승이 파 세이브에 성공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고유승은 “샷이 잘 안돼서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스스로를 믿고 이틀에 10언더파라는 목표 타수에 전념했다"며 “한연희 감독님이 ‘본인의 플레이만 집중하라’고 해 주신 말씀이 많은 도움이 됐다. 아이언 샷이 안 좋았지만 드라이브와 웨지 샷이 좋아서 우승한 것 같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2학년부터 아버지와 골프 연습장을 오가며 골프를 접한 고유승은 초등학교 5학년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PNS홀딩스 KPGA 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통합 6등, 중등부 3등을 기록했다. 본인의 장기로 퍼팅과 드라이브 페어웨이 안착률을 꼽은 고유승은 “젠더 쇼플리 선수가 골프에서의 롤모델이다. 국가대표로 2026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획득하고 싶다”는 각오도 밝혔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프로 자격 특전을 주고, 2위는 KPGA 프로 테스트 예선 면제 2회, 3위는 KPGA 프로 테스트 예선 면제 1회 혜택을 제공한다. 중등부와 고등부 각각 15명에게는 장학금과 베스컨 스윙 배트를 부상으로 준다. 장학금 총액은 1375만 원이다.


기사 출처: http://jtbcgolf.joins.com/news/news_view.asp?ns1=39682